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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줄서지 말고 전화로 신청하세요
뉴스투데이 조회수:182 210.90.151.84
2020-05-16 15:47:47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카드사 고객 콜센터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전화 창구를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한 신청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도 은행 점포나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길이 열린 것이다. 16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무관하게 전 가구주 신청도 가능해진다.

신한·KB국민·우리·하나·BC·삼성·현대·롯데 카드사 8곳은 15일 밤 12시부터 콜센터·ARS 등 전화 창구를 통해 재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전화 신청 창구 추가를 검토 중이다.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들이 소외되고 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은행·주민센터로 몰리는 게 코로나 사태 속 위험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행정안전부는 14일 전화 접수를 허용했다.

ARS는 녹음된 음성을 듣고 지시에 따라 개인 정보 수집 등 필수 약관에 동의하고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가구주의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카드 유효기간, 생년월일 6자리, 전화번호 등이다. 절차가 완료되면 재난지원금 기부 의사를 묻는데 동의(1번)·비동의(2번) 등 각 사 설명대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콜센터와 달리 상담원 연결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가구주 명의의 신용카드·체크카드 등을 준비해두면 5분 내외로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 카드사 모두 매일 밤 12시 30분부터 그날 저녁 11시 30분까지 ARS 접수를 한다.

콜센터는 상담원의 설명을 들으며 신청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하지만 재난지원금 관련 문의 및 신청 전화가 몰려 상담원 연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카드사 8곳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콜센터 신청을 접수한다. 단, 신한·삼성·하나카드는 24시간 내내 콜센터 신청 창구를 열어둔다. KB국민·롯데카드는 오후 6시 이후에 전화하면, 신청 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한 시간에 콜센터 상담원이 고객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이다. 현대카드는 현재 오후 6시까지인 콜센터 영업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반드시 카드사 공식 고객 콜센터와 ARS 번호로 연락해야 한다. 이는 카드 뒷면이나 요금 청구서 등을 참고하는 편이 좋다.
리포트

오늘부터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카드사 콜센터와 자동응답시스템 즉 ARS로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재난지원금 신청을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만 받아, 고령층 등은 신청이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습니다.

ARS로 신청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이며 '콜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지만, 신청시간은 카드사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콜센터에서도 24시간 지원금 신청을 받을 수 있게 했고,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콜센터 운영 시간 외에 고객 신청이 들어오면 예약을 받아 다음날 상담원이 전화를 하는 방식으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재난지원금을 실수로 기부한 경우, 취소할 수 있는 기한도 크게 늘어납니다.

당초 기부를 신청한 당일만 취소할 수 있었지만 카드사별로 이르면 오늘부터 늦어도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신청날짜와 상관없이 취소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기부를 신청하고 미처 취소하지 못한 경우에도 앞으로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취소방법은 카드사마다 앱과 홈페이지, 콜센터 등 조금씩 다릅니다.

오는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을 통해서도 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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